[이벤트 후기] 사진으로 보는 K-Conference 2019

지난 10월 19일 열린 K-Conference 2019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 초기 100명 정도로 기획하였던 K-Conference 2019가 막판에 매진과 스탠팅 문의를 거듭 받으며 180명의 규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각 세션에서 좋은 내용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 2부 커리어와 창업 패널 디스커션 전문은 SoCal K-Group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예정입니다.
  3. 이번에 참가하지 못하셨던 분들, 12월 K-night에서 만나 아쉬움을 함께 달래시지요!

 


본 후기는 Mingyu Jeon , Jin Ah Lee, Jake Ahn, Justin Lee 그리고 Heamin Lee(사진)께서 함께 작성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사진으로 돌아보는 K-Conference 2019 후기. 시작합니다.

2019년 10월 19일. K-conference 2019가 Buena Park의 The Source에서 열렸습니다. (장소 후원해주신 The Source 김종호 부사장님 그리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후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Kakao, Balchagi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낮12시부터 손님맞을 준비하는 스텝분들.

참가자분들이 하나둘씩 도착, 입장하십니다.

김태현님에 이어 새롭게 회장이 되신 케빈님이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3년전, LA 한인 전문가들의 작은 친분 모임에서 시작되었던 SoCal K-Group.

현재는 1000여명의 Facebook 회원, 130여명의 정회원이 가입된 큰 그룹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첫번째 발표자, 장진호님께서 [17년차 직장인의 창업 도전기]라는 제목으로, 우연한 계기로 창업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현업에서 CG 공부와 작업을 병행하며 느꼈던 어려움을 나눔과 창업의 기회로 전환하신 장진호님의 이야기를 경청중이신 나머지 1부 스피커 여러분들.



두번째로는 이승진님께서 [사고를 쳐도 혼내지 않는 문화]라는 제목으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입사 3개월차 신입 엔지니어로 전세계 아마존 물류창고를 shut down 시킨 경험 등. 좌충우돌 & 실수연발 스토리로 소위 빵빵 터진 강연이었습니다. Postmortem의 중요성도 다시금 새기는 계기였습니다.



세번째 발표자 윤기택님 이십니다. 여러 나라에서 캐릭터, 배경, 애니메이션, 창업자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일하며 느꼈던 점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TA (Technical Artist)인 디자이너를 선호하는 추세라든지, 포트폴리오 관련 자세한 조언도 나눠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차영준 대표님께서 OnDemandMedia를 창업하신 과정을 들려주셨습니다. ‘도전에서 배움을 얻자’는 모토로, 창업이라는 끝이 없는 마라톤에서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걸어오신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피커 세션 마지막으로, 이도민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는 요즘,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활용방법을 Visual FX 및 Data Visualization 시각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이어진 휴식시간.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모습도 보입니다.

 

2부 커리어 및 창업 패널토크

2부 행사는 커리어(취업/이직)와 창업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커리어 패널로 아리아나 오, 이종환, 김선호 교수, 김홍회, 김태현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열띤 Q&A



같은 시각, 6층에서는 창업 패널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SoCal에서 스타트업과 VC를 운영중이신 홍한솔, 허수정, John Nahm, 강현석, 차영준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3부 네트워킹

간단한 음식과 함께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이미 늦은시간이었음에도 대다수 참가자는 물론, 발표자 및 패널분들께서도 남아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약방의 감초, 경품이벤트로 행운을 나눠드리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닙니다. 모두가 떠난 자리를 스텝 및 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정리해주셨습니다.

SoCal K-group의 모든 행사는 여러분들의 후원과 봉사로 이루어집니다. 앞에서 뒤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 정성과 열기를 이어 내년에도 좋은 기획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