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E3 한인 모임 사진, 후기

어제 있었던 E3 한인모임 사진입니다. 좀 흔들렸지만 현장 분위기는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총 50분 가까이 오신 듯 합니다. 참석인원 예상을 훌쩍 넘어 예약한 자리가 좁았네요. 음식이 늦게 나와 불편이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남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8시가 되기 전에 이미 도착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 예상보다 늦게 도착, 10분전에 가까스로 도착. 8시가 넘어가자 약속한듯 많은 분들이 도착했습니다. 예약 했던 자리가 좁았던 터라 더 넓은 자리로 약속받고 일단은 야외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히려 야외 자리를 다 빌리는게 더 나을 뻔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옮겨다니기도 쉽구요. 다음에는 야외 테라스를 빌리는 것도 좋을 듯.
저는 재현님과 둘이서 자원봉사를 했구요. 주방에서 음식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불편한 부분들을 메우느라 부산한 시간을 보냈네요. 총무역할 잘 해주신 유재현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급한 회사일이 계속 되어 저는 제대로 자리 한번 앉아보질 못했네요. ㅠㅠ 폰 을 AP 삼아 한쪽 테이블에서 혼자 회사 업무를 하다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나니 어느세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 자원봉사자로써의 소임은 다한 듯 하여 기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
회사일로 E3도 못가보고 모임에서 얘기도 많이 못한 이 아쉬움은 내년 E3 한인 모임에서 털어야겠네요. 내년 E3 한인모임에서 또 뵈어요. 🙂